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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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일본 원전 안전 대책 비용 5.2 조엔, 원전이 값싼 에너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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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 2020.08.10 | |
343 | 일본 정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토양에 채소 재배 | 2059 | 2020.08.10 | |
342 |
후쿠시마 원전 2호기 녹아내린 핵연료 제거 계획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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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1 | 2020.08.05 | |
341 | 후쿠시마가 안전하다는 근거를 만들어 준 논문이 영국 학술지에서 철회 | 2320 | 2020.08.04 | |
340 | 후쿠시마 폭우로 토양의 세슘이 유출되어 방사능 오염수 농도를 높인다고 | 2078 | 2020.07.29 | |
339 |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 수의 바다에 방출 '반대'하는 후쿠시마 현의 시정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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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0 | 2020.07.28 | |
338 | 히로시마, 나가시키 원폭으로 인한 검은 비의 건강 피해를 부인하는 미국... | 2607 | 2020.07.28 | |
337 | 후쿠시마 원전 폭발 당시 방출된 플루토늄이 환경에 잔류 중인 것으로 발혀... | 2093 | 2020.07.20 | |
336 |
후쿠시마 청년들 DAPPE 오염수 해양방류 반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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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9 | 2020.07.15 | |
335 | 일본 방사능 오염 가능성이 높은 하수 슬러지를 비료로 가공해 농업에 사용... | 2637 | 2020.07.08 | |
334 | 7월 15일부터 미야기현 오사키시 방사능 오염 목초 소각 시작 | 2755 | 2020.07.02 | |
333 | 들불에서 나온 잿더미나 부엽토를 농사에 사용해도 괜찮은가? | 2667 | 2020.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