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하단 홈페이지정보 바로가기

언론보도

환경단체 "일본산 수산물 수입재개 검토 안돼" [2014-10-06 연합뉴스]

관리자 | 조회 327 | 2015.09.08 10:1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7169056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환경운동연합과 시민방사능감시센터 등 10개 환경 관련 단체는 6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규제를 강화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정부가 지난달 15일 일본 후쿠시마 인근 8개현 수산물 수입 금지 조치를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며 "하지만 정부가 검토한다는 자료는 그동안 방사능 문제를 축소하고 은폐해온 일본 정부가 제공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는 계속 해양으로 유출되고 있고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도 오염수 해결 방안이 없어 희석해 바다로 내보낼 수밖에 없다고 인정한 바 있다"며 "오히려 수입 규제를 강화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들 단체는 "현재 식품에 대해서만 방사능 검사 결과를 공개하고 있는데 모든 일본산 수입품에 대해 검사를 확대해야 한다"며 "방사능 오염 폐기물과 산업자재 등 일본산 공산품 전반에 대한 방사능 감시 시스템도 구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중략)


[2014-10-06 연합뉴스]



twitt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