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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원전 주변 방사능물질 검출에 ‘억울하다’는 정부? [2014-11-24 미디어오늘]

관리자 | 조회 334 | 2015.09.08 10:59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0209



국내 원자력발전소 주변의 어류와 해조류 등의 방사능 오염 정도를 분석한 결과, 원전 주변 지역의 방사능물질 검출 농도가 다른 지역보다 10배 높게 나왔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에 대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해당 방사능물질의 검출 원인은 주로 의료용에 의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국회 미래창조과학위원회 소속 정호준 의원과 시민방사능감시센터가 개최한 ‘원전 주변 방사능오염 저감 및 안전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원전 주변의 방사능물질 검출 결과에 대해 시민방사능감시센터와 원자력안전기술원이 상반된 주장을 펼치며 치열한 논쟁을 주고받았다.

이날 주제발표자로 나온 이윤근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소장은 최근 원전 주변의 수산물과 토양의 방사능 오염 분석결과와 관련해 “원전 주변과 전국 국토의 방사능 오염에 대한 이번 조사결과와 정부 조사 결과를 보면, 원전 주변 해조류에서 검출된 요오드-131의 농도는 일반 지역의 검출 농도보다 약 10배 정도 높게 검출되고 있다”며 “시료 채취 일자와 분석 일자 간의 차이를 고려할 때 분석된 농도보다 실제 오염 농도는 더 높아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시민방사능감시센터와 환경과자치연구소·광주환경운동연합·경주환경운동연합 등 4개 단체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고리·영광·월성·울진 원전 반경 5㎞ 이내에서 채취한 해조류와 어류, 토양의 방사성 오염도를 조사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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