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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아이들 위험하다' 일본산 수산물 수입 멈춰야 [2014-10-06 베이비뉴스]

관리자 | 조회 204 | 2015.09.08 10:30

http://www.ibabynews.com/news/newsview.aspx?newscode=201410061424598490000909&categorycode=0010#z


“먹는 것만 주의하면 방사능 문제가 해결될 줄 알고 아이에게 해산물 같은 거 안 먹이려고 노력했죠. 근데 일본의 방사능 폐기물이나 고철까지 수입되는데, 어떻게 믿어요? 아무것도 믿을 수가 없죠.”


6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광장, 28개월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나온 이소라(34.서울시 중랑구) 씨는 일본 방사능 위험성에 대해 걱정하며 말했다. 이 씨는 이날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차일드세이브, 환경운동연합 등 10개 시민·환경단체가 가진 ‘일본산 수산물과 폐기물 수입 금지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다른 아이 엄마들과 함께 정부의 방사능 오염 폐기물 수입 금지 등을 촉구하고 나섰다. 

 

아이의 이유식 준비를 하면서 방사능 문제의 심각성을 알게 된 이 씨. 그는 “방사능 문제에 대한 우리나라의 태도를 보고 둘째 낳기를 포기했다”며 “이제 무슨 제품을 어떻게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이 씨는 기자회견에 참가한 사람들과 함께 “일본산 식품과 방사능 폐기물 수입을 금지하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유모차에 앉은 이 씨의 아들은 엄마의 참여를 응원이라도 하듯 방사능 표시가 든 조개 모양의 손팻말을 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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