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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일본 국민도 안 먹는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한다고요?” [2015.01.21 미디어오늘]

관리자 | 조회 299 | 2015.09.08 12:03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362


시민단체들이 정부와 외교부에 일본 후쿠시마 주변 8개현 수산물 수입재개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우리 정부는 지난 2013년 9월 후쿠시마 원전에서 방사능 오염수가 유출된 이후부터 후쿠시마 주변 8개현 수산물 수입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 

시민방사능감시센터·여성환경연대·환경운동연합 등 30여개 단체는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외교부는 후쿠시마 주변 8개현 수산물 수입재개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며 나아가 “정부는 일본산 수산물 수입재개가 아니라 일본산 모든 식품의 수입을 금지하라”고 밝혔다.

이 날 기자회견은 지난 15일 외교부의 입장에 따른 것이다. 당시 외교부 당국자는 “일본은 우리정부에 수산물 규제를 빨리 풀라고 요구하고 있고 법적인 근거가 약한 조치여서 전문가 현지 실사를 하고 있다”며 “양국 간 이견을 좁혀야 한일 경제관계가 다독여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는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이다. 

이런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자 노광일 외교부 대변인은 같은 날 오후 “과학적 안전성과 우리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적인 검토사안이 될 것”이라면서도 “ (현장 실사 등) 조치들을 통해 과학적 안정성 등이 입증되면 거기에 따라 우리가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주변 8개현 수산물에 대해 “과학적 위해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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