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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원안위는 기울어진 운동장, 표결만 하면 7:0" [오마이뉴스 15.03.14]

관리자 | 조회 347 | 2015.09.23 14:53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89213


"'같은 질문 반복하지 마세요.''이미 한 얘기를 왜 또 합니까?' '여기는 개인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곳이 아니라고요.'

안전성 문제를 제기하니까 이런 식의 답변이 돌아왔어요. 처음부터 표결을 강행하려는 의지가 강했습니다. 1차 10시간 2차 13시간 회의했는데 2차부터 표결 얘기가 나왔어요. 민주적 심의는 없었는데도 표결을 강행하려 하니 저와 김익중 위원이 퇴장했어요."

기사 관련 사진
▲  3월 10일 열린 후쿠시마 원전사고 4주기 탈핵토크쇼 '한국 탈핵 독하게 얘기해보자!'참석자들. 맨왼쪽부터 사회를 맡은 김영희 변호사(탈핵법률가모임 '해바라기'대표), 패널로 참여한 이유진 녹색당 운영위원장, 조승수 정의당 탈핵에너지전환위 위원장, 김혜정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 김소영 에너지 자립마을 '성대골'관장
ⓒ 오마이스쿨

지난 3월 10일, 후쿠시마 원전사고 4주기 탈핵 토크쇼 '한국 탈핵, 독하게 얘기해보자!'에 패널로 참석한 김혜정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 위원은 월성1호기 수명연장이 결정된 지난 2월 27일 원안위 분위기를 이렇게 증언했습니다. 

오마이스쿨과 정보공개센터, 녹색당이 공동기획한 이번 탈핵토크쇼에는 대학생, 주부, 직장인, 여든을 넘긴 노신사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했습니다. 패널들의 말에 때론 박수가, 때론 한숨이 터져 나왔습니다. 이 토크쇼는 우리사회 안전에 대한 얘기이자,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세우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탈핵법률가모임 '해바라기' 대표를 맡고 있는 김영희 변호사가 사회를 맡고 조승수 정의당 탈핵에너지전환위원회 공동위원장, 이유진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김혜정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 김소영 에너지자립마을 '성대골' 관장 등 '탈핵 선수'들이 총출동한 이날 토크쇼에서 나온 주요 이슈를 오마이스쿨이 지상중계합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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