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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영상]"방사능 위험 일본산 폐기물 수입 금지해야" [2015/10/15 연합뉴스TV]

관리자 | 조회 505 | 2015.10.16 11:15

http://www.yonhapnews.co.kr/video/2602000001.html?cid=MYH20151015003800038&input=1825m


[앵커]

일본의 원전사고 이후 방사능 위험이 있는 일본 폐기물이 무분별하게 들어온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환경단체들은 정부가 나서 방사능 검사 체계를 법제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민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현장음> "방사능 검사체계를 법제화하라, 법제화하라."

방사능 위험이 있는 일본산 폐기물이 무분별하게 수입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 폐기물이 각종 건축물 자재로 쓰이면서 불안감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가족의 안전을 걱정하는 엄마들은 직접 아이들의 손을 잡고 나와 문제가 된 폐기물의 수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박경아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아이를 낳고 나니까 아이 낳기 전과는 더 다르게 기본적인 의식주 자체를 걱정해야 한다는 것이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나서…"

이들은 2013년 이후 정부에 제출된 방사능 관련 증명서 400여 건 중 위변조 사실이 확인된 증명서가 50여 건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를 제시했습니다.

사진을 조작하거나 재활용하고 업체 간 증명서를 돌려쓴다는 정황이 포착됐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정부의 감독은 허술해 안심할 수 없다는 것.

<장하나 /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폐기물이 들어오는 주요 항만에 방사능 감시기를 설치해서 일본에서 방사능 측정할 게 아니라 국내에서 측정하도록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전환을 해야…"

또 일본산 폐기물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강민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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