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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암 발견을 위한 검진이 오히려 암을 유발한다? 의료방사선 피폭 갈수록 증가… 환자피폭량 기록, 고지 등 시급 - 미디어오늘(2014.04.16)

관리자 | 조회 219 | 2015.08.31 14:34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026


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검진이 오히려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면? 16일 남윤인순 의원실과 시민방사능감시센터가 주최한 토론회에서 이 같은 지적이 나왔다. 이들은 안전한 방사선 수치란 없기 때문에 의료방사선 또한 예외가 아니며 피폭량 규제를 위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후, 한국에서도 식품 안전뿐만 아니라 공산품의 방사능 검사, 의료방사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검진을 받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의료방사선에 얼마나 노출되는지, 또 이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모르고 있는 실정이다. 의료방사선이란 CT검사 등 질병의 진단, 치료 과정에서 노출되는 방사선을 의미한다.

김혜정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운영위원장은 “질병의 진단과 치료라는 명목으로 무분별하게 노출되는 의료방사선 피폭 문제는 정부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다”고 말했다. 실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연간 진단용 방사선 검사 건수는 2007년에서 2011년까지 5년간 35% 증가했고, 같은 기간 1인당 연간 진단용 방사선 피폭량도 0.93mSv(밀리시버트)에서 1.4mSv로 50%이상 늘어났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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