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하단 홈페이지정보 바로가기

언론보도

후쿠시마 원전사고 영향 예측 ‘큰 편차’ “암 발생률 증가 거의 없어” “암 환자 41만명 추가 발생”- 한겨레(2013.03.18)

관리자 | 조회 376 | 2015.08.31 14:40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578580.html


WHO는 “확정적 영향 없어”
유럽방사선위는 “암 발병 급증”
분석모델 서로 달라 예측 차이
일본쪽 자료 비공개 혼란 키워

체르노빌 사고 뒤 건강지표 눈길
순환계·근골격계 등 질환도 급증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영향으로 인한 암 발생 피해 예측이 분석기관에 따라 큰 편차를 보여 혼란을 주고 있는 가운데, 옛소련의 체르노빌 원전 사고 영향으로 암 이외의 건강지표에서도 특이한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원자력학회는 지난주 공개한 ‘후쿠시마위원회’ 보고서에서 “소량의 방사선에 피폭된 주민들과 작업자 중에서 나중에 사망자가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으나 기존의 암 발생률이 의미 있게 증가하지 않을 것임은 분명한 것 같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그 근거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최근 발표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선 영향에 대한 예비 평가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의 보고서는 “방사선량이 한계 수준(문턱 값) 이하여서 조직 반응 등 확정적인 영향은 예상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후쿠시마현 가운데 방사선량이 가장 높은 곳에서 피폭된 여자 영아의 경우 일생 동안 갑상샘암에 걸릴 확률이 70% 정도 증가하는 등 일부 주민들에게 암 발생률이 약간 증가할 것이라는 게 세계보건기구의 예측이다.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팀은 지난해 말 후쿠시마 사고로 인한 세계 암 발생자 수를 180여명, 사망자 수를 130여명으로 추정하기도 했다


[중략]




twitt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