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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가슴 CT촬영 한번에 8년치 방사선 노출? 방사선 검사에 대한 가이드라인 제정 필요성 제기돼…“정부가 의료방사선 통제해야 - 미디어오늘(2014.03.15)

관리자 | 조회 371 | 2015.08.31 14:38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410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후, 한국에서도 방사성물질 피폭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병원의 방사선 검사가 연간 방사선 피폭 한도(1m㏜.밀리시버트)를 훌쩍 넘는다는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종합검진검사의 경우 연간 기준치 30배에 이르는 방사선에 피폭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오전 여성환경연대 주최로 서울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열린 ‘병원 CT촬영 해도 될까요?’ 강연에서 이윤근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소장은 병원CT 촬영이 안전하지 않으며, 방사선 검사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시민방사능감시센터는 시민이 직접 방사능 감시 활동을 벌이는 단체로 지난해 4월 녹색병원, 환경운동연합 등 7개 단체가 모여 발족했다. 

이윤근 소장에 따르면 한국인의 방사선 피폭 비율 3위가 의료방사선이다. 1위, 2위가 자연 방사선임을 고려하면 사실상 통제 가능한 방사선 피폭 1위가 의료방사선이다. 인체가 의료방사선에 노출되는 경우는 크게 두 가지로 진단과정과 치료과정이다. 이 중 치료과정에서의 피폭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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