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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일본산 노이로제에 우동도 못먹겠다"…우동 판매 '뚝' -아시아경제(2013.10.15)

관리자 | 조회 539 | 2015.08.31 16:57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101510155925863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모유수유 중인 황지영(31)씨는 얼마 전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 마트에서 가쓰오부시가 들어간 우동을 구입해 먹었다. 그러다 포장지 뒷면에 조그맣게 적힌 재료 원산지를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가쓰오 조미액, 가다랑어포 등이 모두 일본산으로 적혀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가쓰오부시 가다랑어는 일본산 100%로 적혀있어 먹고 난 뒤에 한동안 찝찝한 기분을 지우지 못했다. 황씨는 "가뜩이나 모유수유 중이라 먹을 것에 더욱 조심하고 있는데 행여 방사능과 연관돼 있을까봐 걱정된다"고 말했다.

일본 방사능 우려 탓에 쌀쌀한 가을 날씨에도 우동 한 그릇 마음 편히 먹지 못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시중에 판매되는 우동 국물 진액은 대부분 가쓰오부시(가다랑어포)를 우려낸 것들인데 가쓰오부시 자체가 일본에서 생산, 가공되기 때문이다. 일부에서는 인도네시아산 가쓰오부시를 찾는 등 방사능 이슈로 소비자들이 먹거리에 더욱 민감해지고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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