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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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녹아내린 핵연료 제거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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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 2022.10.06 | |
420 | 로봇팔을 이용한 녹아내린 핵연료 제거 계획 23년 하반기로 미뤄져 | 323 | 2022.09.16 | |
419 | 도쿄전력의 진흙탕식 대응 - 방사성 오염수 처리시 발생하는 방사성 폐기물... | 302 | 2022.09.14 | |
418 | 일본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풍문 피해 대책 강화 | 321 | 2022.08.30 | |
417 |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갑상선암 20대 여성의 호소 - 수술하지 않으... | 325 | 2022.08.17 | |
416 | 후쿠시마 원전 내부 조사 경사지거나 공동이 있는 퇴적물 | 324 | 2022.08.01 | |
415 | 중국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을 강력히 비난 | 362 | 2022.07.27 | |
414 | 유엔과학위원회의 후쿠시마 방사선 건걍영향 평가 오류가 많다 | 354 | 2022.07.25 | |
413 | 약점의 우라늄 | 367 | 2022.07.12 | |
412 | 후쿠시마 제염토 2045년이면 어디로? 제염토 중간 저장 시설의 현재 | 374 | 2022.07.05 | |
411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1년 남은 현재 후쿠시마현민의 이해는? | 348 | 2022.04.13 | |
410 |
원전이 무기로 공격받으면 수소폭발로 격남용기 파손 - 도카이원전 주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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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 2022.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