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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2013-04-10 [취재요청서]시민방사능감시센터 발족 기념행사

관리자 | 조회 317 | 2015.08.24 18:01



취재요청서


시민방사능감시센터 발족 기념식


“생활 속 방사능과 시민건강” 국제심포지엄


국내 최초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설립


원자력과 방사능건강영향 국제전문가 헬렌 캘디콧 강연 및 국제심포지엄 등 개최


6월부터 본격 방사성핵종분석 가능해져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대규모의 방사성물질이 유출되어 일본 전역에서 생산되는 농수축산물이 오염되었습니다. 오염이 진행 중이고 일본산 수산물에서는 방사성물질이 더 자주 검출되고 있지만, 한국정부는 “미량이라 안전하다”, “우리는 안전하다”는 말 뿐입니다. 때문에 시민들의 우려와 불신은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 정확한 정보제공, 사전예방과 적극적인 대처가 중요합니다. 또 현재 한국정부의 식품에 대한 기준치(세슘의 경우 370Bq/kg)는 건강과 안전에 비추어본다면 너무나 높습니다.


답답한 정부의 대처와 시민들의 불안을 조금이나 해소하고,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방사능감시센터가 출범합니다. 작년 한 해 동안 녹색병원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두레생협연합회, 행복중심생협연합회, 에코생협, 차일드세이브, 한살림연합, 환경운동연합 등 7개 단체가 함께 모여 시민의 눈높이에서 방사능에 대한 조사와 감시를 할 수 있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준비해왔습니다. 드디어 단체별 기금과 시민들의 세슘137, 요오드131 등 방사성핵종을 조사 분석시스템을 마련했고 6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방사성핵종분석을 할 예정입니다.


이제 시민사회가 스스로 일본산 수입농수산식품은 물론 국내 농수산식품, 토양 등에 대한 조사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녹색병원 노동환경건강연구소에서 전문적인 인력과 장비 운영으로 정부 인증기관 수준의 공신력을 갖출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생활 속의 방사능 위험을 모니터링하고, 시민 스스로의 안전을 지켜내기 위한 다양한 교육, 조사, 연구, 정책제안 사업 등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시민방사능감시센터의 출범을 알리는 기념식과 앞으로의 과제들을 마련하기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아래와 같이 준비하였습니다. 소아과의사로 평생을 원자력의 문제점과 방사능의 건강영향에 대한 위험을 연구하고 알려왔던 헬렌캘디콧 박사의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생활 속 방사능과 시민건강”을 주제로 일본과 국내 전문가들을 모시고 우리의 과제를 짚어 보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함께 만드는 길에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4월 10일


시민방사능감시센터


(녹색병원노동환경건강연구소/두레생협연합회/에코생협/


차일드세이브/한살림연합/행복중심생협연합회/환경운동연합)



문의 |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사무국(환경운동연합 안재훈 010-3210-0988 potentia79@kfem.or.kr)


≫시민방사능감시센터 발족 기념 행사 안내



■ 원자력, 방사능건강영향 국제전문가 헬렌 캘디콧 박사 기자간담회




일시: 2013년 4월 15일 월요일 오전 10시


장소: 환경운동연합 2층 열린공간(서울시 종로구 누하동 251)


주최: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순차통역으로 진행



■ 시민방사능감시센터 발족식




일시: 2013년 4월 15일 월요일 오후 1시 30분


장소: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강당(광화문 코리아나호텔 뒤편)


<프로그램>


-사회: 김혜정(시민방사능감시센터 준비위원장)


-인사말: 양길승(녹색병원 원장)


-축사: 탈핵에너지전환국회의원 모임, 아오키 카즈마사(일본 시민방사능측정소 부이사장)


-경과보고 및 향후계획 발표: 이윤근(시민방사능감시센터 핵종분석실장, 녹색병원 노동환경건강연구소)


-기념사진촬영




■ “생활 속 방사능과 시민건강” 국제심포지엄




일시: 2013년 4월 15일 월요일 오후 2시


장소: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강당(광화문 코리아나호텔 뒤편)


주최: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탈핵에너지전환국회의원모임,


국회의원(김광진, 김상희, 남윤인순, 진선미)



1부. 기조강연 (14:00~15:20) “방사능과 암 그리고 건강”


- 강연자: 헬렌 캘디컷(소아과 의사, 핵없는지구 대표, 핵정책연구소 회장)



2부: 국제토론회 “방사능시대, 시민건강을 위한 우리의 과제” (15:30~18:00)


발제1. 시민방사능측정과 피폭감소 방안(아오키 카즈마사, 일본 시민방사능측정소 부이사장)


발제2. 일본 정부는 방사능오염에 제대로 대처하고 있는가(미쓰다 칸나, 방사능피폭과 건강관리방식에 대한 시민전문가위원회, 일본 지구의 벗 대표)


발제3. 방사능시대, 이제 t시민이 나서다(김혜정,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준비위원장)



패널토론


패널1. 원자력안전기술원


패널2. 홍헌호 |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입식품정책과장


패널3 김익중 | 동국대 의대 교수


페널4 이윤근 | 녹색병원 노동환경건강연구소


패널5 한광용 | 환경독성전문가



*동시통역으로 진행


 



■ 헬렌 캘디콧 서울지역 특별강연




“미래를 위한 더 나은 선택(Nuclear is not the answer)"



일시: 2013년 4월 16일 화요일 오후 2시


장소: 서울시 시민청 태평홀(지하2층)


주최: 서울시,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후원: 환경재단 어린이환경센터



*순차통역으로 진행




■ 헬렌 캘디콧 전북지역 특별강연




“미래를 위한 더 나은 선택, 원자력은 아니다!(Nuclear is not the answer)”


 


일 시 : 2013년 4월 17일 수요일 저녁 7시


장 소 : 전주시평생학습센터 2층 강당(인후3동 동사무소)


주 최 :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주 관 : 전북환경운동연합, 전북의제21


후 원 : 전주시의회기후변화연구회, 탈핵전북모임


문의 및 접수 : 전북환경운동연합 김성미 활동가 (063-286-7977)



*순차통역으로 진행



≫주요 참석 국제전문가 소개



■ 헬렌 캘디콧 Helen Caldicott


- 호주 출신의 소아과 의사로 핵에너지, 핵무기, 원자력에 반대하는 세계적인 활동가이자 전문가. 현재 호주와 핵정책연구소가 있는 워싱턴을 오가며 핵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 미국에서 ‘핵폐기를 위한 여성 행동(WOMEN'S ACTION FOR NUCLEAR DISARMAMENT)’을 창립하여 핵에너지에 지원되는 정부예산을 사회적으로 더욱 필요한 곳에 쓰자는 운동을 펼쳤고, ‘사회적 책임을 위한 의사회(PHYSICIANS FOR SOCIAL RESPONSIBILITY)’의 공동 창립자이자 ‘핵정책연구소(NUCLEAR POLICY RESEARCH INSTITUTE)’의 회장으로 활동하며 전 세계에서 핵에너지, 핵무기, 원자력에 대한 강연을 활발히 펼치고 있음.



<주요수상 내역>


-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된 바 있는 그는 2003년 래넌재단으로부터 ‘자유문화상’을 받았으며, 2006년에는 호주평화기구로부터 ‘호주평화상’을 수상했음


- 미국 스미소니언 연구소와 ≪레이디스 홈 저널 LADIES’ HOME JOURNAL》로부터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선정되었고, 핵시대 평화재단(NUCLEAR AGE PEACE FOUNDATION)으로부터 ‘평화 영웅’의 칭호를 받기도 했음



<저서>


- <핵은 답이 아니다 Nuclear Power Is Not The Answer>, ≪당신이 지구를 사랑한다면 IF YOU LOVE THIS PLANET》, ≪핵 광란NUCLEAR MADNESS》, ≪미사일 경쟁MISSILE ENVY》, ≪새로운 핵위험: 조지 부시의 군산복합체THE NEW NUCLEAR DANGER: GEORGE BUSH'S MILITARY INDUSTRIAL COMPLEX》 등



■ 아오키 카즈마사


- 일본 시민방사능측정소 부이사장



■ 미쓰다 칸나


- 방사능피폭과 건강관리방식에 대한 시민전문가위원회


- 일본 지구의 벗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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