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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모니터링

[기사] 日 환경성, 방사성 오염토지 “농도 저하에 170년 소요” - (교도통신 16.6.27.)

관리자 | 조회 174 | 2016.12.27 13:00

 

日 환경성, 방사성 오염토지 “농도 저하에 170년 소요”


[기사 전문]


도쿄전력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사고에 따른 오염 폐기물을 둘러싸고, 방사성 물질 농도가 기준 이하가 된 토지 등을 전국 도로와 방조제 등의 공공 공사를 통해 재이용하는 환경성의 방침에 대해, 환경성의 비공개 회의에서 “재이용 후 방사성 물질로서 취급할 필요가 없는 농도로 저하할 때까지 170년 걸린다”는 시산이 논의된 것이 27일 관계자의 취재로 밝혀졌다.


환경성 담당자는 “공사 완료 후에도 관리해 연수로 구분하는 것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 앞으로 실증 시험 등을 통해 적절한 방법을 확인한다”고 하고 있지만, 보수 시의 구체적인 대응책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 안전성 면에서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물질을 일반의 환경에서 이용하는 것에 대한 시비가 재차 논의될 듯하다.

방침은 도로와 방조제 등의 공공 공사에 이용 장소를 한정해, 공사 중의 작업원과 주변 주민의 연간 피폭선량이 1밀리시버트 이하가 되도록 방사성 세슘 농도를 1kg당 5천〜8천 베크렐 이하로 규정했다. 또한, 콘크리트와 흙으로 덮어, 공사 완료 후의 주변 주민의 피폭선량을 연간 0.01밀리시버트 이하로 억제한다고 한다. 가까운 시일에 환경성이 정식 결정할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방침을 승인한 전문가 검토회의 하부 조직의 비공식 회의에서, 동 5천 베크렐의 토지를 재이용할 경우 방사성 물질로 취급할 필요가 없다고 알려진 동 100베크렐 이하로 자연 저하할 때까지 170년이 걸린다는 시산이 제시됐다.

재이용을 둘러싸고는 보통의 원전 원자로 폐쇄(폐로)에서 나오는 방사성 폐기물이 제한 없이 재이용 가능한 방사성 물질 농도가 100베크렐 이하인 것에 대해, 이번 기준이 최대 80배 높은 농도인 것과 재해 시 유출 가능성이 있는 것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교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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